승승승→10경기 8승 2패 급상승세! 휴스턴, 원정서 인디애나 격파…센귄 39득점 16R 5AS 大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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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귄. /게티이미지코리아센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3연승을 내달렸다. 원정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격침했다. 4쿼터에 뒷심을 발휘하면서 역전승을 올렸다. 최근 10경기 8승 2패를 마크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휴스턴은 3일(한국 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와 원정 경기에서 118-114로 이겼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최후에 웃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쿼터에 홈 팀 인디애나의 기세에 눌려 24-28로 뒤졌다. 2쿼터 들어 힘을 냈다. 공격력을 폭발하며 39득점을 올렸다. 전반전을 63-56, 7점 차로 앞선 채 마쳤다. 3쿼터에 다시 내리막을 걸었다. 공수 모두 밀리면서 87-87 동점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역전을 당했다. 파스칼 시아캄에게 실점하며 87-89로 뒤졌다. 곧바로 애런 할러데이가 3점포를 터뜨리며 역전했으나, 다시 마이카 포터에게 3점포를 얻어맞고 90-92로 밀렸다. 4쿼터 3분 23초가 흐르는 시점에서 97-99로 리드를 빼앗지만, 타리 이슨의 3점 플레이로 100-99로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점수 차를 조금씩 벌렸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109-101로 앞섰고, 2분 전에는 111-104로 전진했다. 21초 전 시아캄에게 팁인 점수를 허용해 112-110까지 쫓겼다. 아멘 톰슨의 3점 플레이로 115-110을 만들며 한숨을 돌렸다. 종료 3초를 남기고 아멘 톰슨이 자유투 2개 중 2구를 넣으며 118-114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센귄. /게티이미지코리아

ㅇ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31승 17패 승률 0.646을 적어냈다.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지켰다. 3위 덴버 너기츠(33승 17패 승률 0.660)와 차이를 1경기로 줄였다.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33승 16패 승률 0.673)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5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31승 20패 승률 0.608)에 1.5경기 앞섰다.

센귄이 35분 20초 동안 코트에서뛰면서 39득점 16라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 주역이 됐다. 아멘 톰슨이 16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으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19득점)와 리드 셰퍼드(11득점 5어시스트로)로 힘을 보탰다.

인디애나는 안방에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고 시즌 성적 13승 37패 승률 0.260을 찍었다.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인 15위에 머물렀다. 14위 워싱턴 위저즈(13승 35패 승률 0.271)에 밀렸다. 시아캄(27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베네딕트 매서린(25득점), 아론 네스미스(17득점 6리운드)가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의미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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