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독일 매체 리그인사이더 등 현지매체는 13일 'AC밀란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 2명을 지켜보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 가능한 옵션'이라며 'AC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김민재는 시즌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김민재는 올 시즌 출전 기회가 적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남고 싶어 한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이 가까워지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은 게히 영입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이 현실화 될 수도 있고 AC밀란은 김민재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민재 이외에도 고레츠카도 AC밀란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AC밀란은 시즌 후 고레츠카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AC밀란은 이미 고레츠카 이적과 관련해 초기 문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을 위해선 상당한 연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고레츠카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며 부정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됐다. 독일 매체 푸스발트랜스퍼스 등은 10일 '김민재가 이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최근 언론의 이름에 오르내리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김민재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도 '김민재는 자신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분명하게 아니오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팬클럽 방문행사에서 이적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재는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편안하게 지내고 있고 올 시즌 트레블(3관왕) 달성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며 김민재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내용에 주목했다.


독일 매체 벨트푸스발 등 현지매체는 지난 8일 '첼시의 재건은 마레스카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 이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첼시의 로세니어 신임 감독은 팀을 안정시키는 임무를 맡게 됐다. 로세니어 감독은 이적 시장에서의 우선 순위를 분명히 밝혔고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로세니어 감독은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수비의 견고함이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첼시는 올 시즌 수비 불안과 함께 중요한 순간 실점했고 프리미어리그 공격적인 팀들을 상대로 신체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첼시의 김민재 영입설을 조명했다.
독일 스폭츠 등 현지매체는 11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당시 수비 괴물로 불리며 클럽의 새로운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지만 현재 김민재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민재는 백업 선수로 전락했고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는 유럽에서 가장 안정적인 센터백 조합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지금 같은 폼을 유지하는 한 중장기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김민재의 이적설은 계속됐고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첼시와 AC밀란 같은 빅클럽들이 다시 한번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는 자신의 영입 시도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김민재의 결별은 너무 이른 작별'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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