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소식] 과수산업 육성에 31억원 투입해 경쟁력 제고

프라임경제
과수산업 육성에 31억원 투입해 경쟁력 제고
■ 영덕군보건소, 맞춤형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프라임경제]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5000만원을 증액한 31억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보건소, 맞춤형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개인 특성·질병 반영한 맞춤형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세 권역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수중운동 교실(영덕) △낙상 예방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새벽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등으로 이뤄졌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월별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중운동 교실은 60세 이상의 비만 또는 관절염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춰 운동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해면은 이달 19일부터, 강구면과 영덕읍은 3월부터 진행된다.

또한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선 새벽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강구면과 영덕읍은 각각 이달 19일과 20일, 영해면은 3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개인의 특성에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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