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깃 '전격 영입', HERE WE GO 떴다...이적료 680억 지불→중원 보강 성공

마이데일리
코너 갤러거/파브리시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3일(이하 한국시각) “갤러거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토트넘은 4,000만 유로(약 68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며 선수 측도 최종적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갤러거는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뛰어난 활동량을 자랑한다. 기동력과 함께 정확한 킥 능력도 선보이면서 공격을 전개한다. 첼시 유스인 갤러거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크리스탈 팰리스 등 임대 생활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는 스페인 무대로 향했다. 갤러거는 아틀레티코로 이적했고 당시 이적료는 4,200만 유로(약 720억원)였다. 갤러거는 첫 시즌에 중앙과 왼쪽 측면 미드필더도 소화했고 라리가 32경기를 포함해 시즌 전체 50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린 상황이다.

그러면서 이적설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여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 영국 ‘팀토크’는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갤러거 영입을 두고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했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완전 이적을 요구했지만 맨유는 임대를 고려했다. 맨유는 겨울에 다시 가능성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코너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도 꾸준히 갤러거를 관찰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여전히 갤러거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첼시와 이적 가능성에 대해 매일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갤러거를 향한 러브콜이 곳곳에서 이어진 가운데 최종적으로 토트넘이 승자로 등극했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임대생인 주앙 팔리냐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지만 수비에 비해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원에서 공격 전개가 좀처럼 잘 이어지지 않으면서 보강의 필요성을 느꼈고 마침내 갤러거를 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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