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8일 서울 회기동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교촌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 20명에게 ‘이주배경 지원사업’을 통해 기탁된 2000만원 중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6월 교촌에프앤비,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주민센터 친구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가 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수혜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재학 중인 귀화자,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정규학기 1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들로 선발됐다.
나머지 1000만원은 2026학년도 1학기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전달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선순환을 이루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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