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깜빡' 임현식, 치매 우려에 결국 병원행…딸 "마음이 덜컹 내려앉았다"

마이데일리
배우 임현식./TV조선 '퍼펙트라이프'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임현식(80)이 부쩍 심해진 건망증 증세로 알츠하이머 검사를 받는 모습이 포착되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측은 12일 "요즘 들어 자주 깜빡깜빡하는 현식"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통해 임현식과 그의 딸 임금실 씨의 일상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임현식은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가려다 소지품을 챙기지 못해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문을 나서려다 "지갑이 어디 있지?"라며 발길을 돌리는가 하면, 이내 "휴대폰이 어디 갔지?"라며 집 안 곳곳을 헤매는 등 일상적인 소지품 위치를 기억하지 못해 한참을 서성였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측은 12일 "요즘 들어 자주 깜빡깜빡하는 현식"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통해 임현식과 그의 딸 임금실 씨의 일상을 전했다./TV조선 '퍼펙트라이프'

아버지의 이 같은 모습을 지켜보던 딸 임금실 씨는 스튜디오에서 "아빠가 벌써 그럴 연세가 되셨나 싶어 마음이 덜컹 내려앉았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결국 임현식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 병원을 방문해 정밀 진단을 위한 알츠하이머 검사를 진행했다.

노년기 건강의 적신호일지 모를 검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자세한 진단 결과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8시에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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