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역대급 낭만' 꿈꾼다...HERE WE GO 컨펌 "돈+계약 기간 모두 포기", 제안 무조건 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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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맨유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위에 머무른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야민 세슈코를 차례로 영입했음에도 저조한 경기력과 성적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승격팀과의 연인은 경기에서도 무승부에 그쳤고 “나는 헤드코치가 아닌 매니저”라고 구단을 저격하는 인터뷰로 결국 경질이 됐다.

맨유는 일단 대런 플레처 감독에게 대행을 맡겼다. 플래처 대행 체제로 지난 8일 번리와 21라운드를 치렀고 2-2 비겼다.

후벵 아모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후임 감독 인물은 다양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미국 축구대표팀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의 이름이 등장한 가운데 솔샤르 감독의 복귀 가능성도 전해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현재 솔샤르 감독이 맨유에 돌아올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수 시절 맨유 레전드로 활약했던 솔샤르 감독은 2018-19시즌 중반에 주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솔샤르 감독은 구단 최초 부임 후 6연승 기록을 세우며 정식 감독 자리에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성적 부진이 이어졌고 2011년 11월에 맨유를 떠났다. 당시 솔샤르 감독이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를 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베식타스를 이끌기도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솔샤르 감독은 맨유 복귀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 “솔샤르 감독과 맨유 측이 감독 대행 자리를 두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솔샤를 분명 맨유를 이끌기 원한다. 그는 계약 조건이나 연봉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맨유가 선택을 내려야 한다. 솔샤르 감독의 대답은 ‘YES’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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