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동료 수비수 극찬…"훌륭한 센터백, 오랫동안 함께 뛰고 싶다"

마이데일리
우파메카노와 라이머/게티이미지코리아우파메카노와 라이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들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TZ 등 현지매체는 9일 '모든 정황으로 볼 때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계약 연장이 유력하다.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종료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예정'이라며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수락했다. 마지막 남은 문제였던 바이아웃 조항도 해결됐다. 우파메카노의 새로운 계약에는 6500만유로(약 1101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2027년부터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것이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을 지연시킨 요인이었던 바이아웃 조항과 관련해 양측 모두 수용 가능한 타협안이 도출됐다'고 전했다.

우파메카노는 재계약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에서 2000만유로(약 339억원)로 연봉이 인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00만유로 규모의 재계약 보너스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는 최소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에게 재계약과 관련해 최소 1억유로(약 1639억원)에 달하는 금엑을 제시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올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는 우파메카노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PSG) 등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됐지만 최근 재계약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라이머는 11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을 통해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은 분명히 중요하다. 우파메카노는 훌륭한 인성을 가진 축구 선수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나는 우파메카노와 오랫동안 함께 뛰었고 앞으로도 더 오랫동안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 뿐만 아니라 라이머와의 재계약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라이머는 2027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되어 있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머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새로운 계약 체결은 형식적인 절차만 남겨 놓고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

우파메카노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한 가운데 라이머 역시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했다. 라이프치히에 앞서 나란히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했던 라이머와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동료로 활약하고 있다. 라이머는 우파메카노와 3개 클럽에서 동료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우파메카노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김민재와 라이머/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바이에른 뮌헨 동료 수비수 극찬…"훌륭한 센터백, 오랫동안 함께 뛰고 싶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