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스님 "'흑백' 출연 후 불편한 삶, 자꾸 찾아온다고…"

마이데일리
선재스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선재스님의 삶이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불편해졌다.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 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대한민국 1호 사찰 음식 명장인 선재스님은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요리사로 참여해 톱7까지 진출했다. 심사를 맡았던 안성재는 선재스님을 직접 찾아갔다.

선재스님은 '요즘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더 바빠졌냐'는 물음에 "아니다. 그렇지 않다. 더 안 바빠졌다. (사람들을) 더 안 만난다. 만나자고 그러면 '일단 좀 쉼이 필요하다 지금'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 '흑백요리사2' 촬영이 피곤했겠다'고 묻자 "난 재밌었다. 절에서 기도하는 것보다 더 쉬웠다"고 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했으니 삶에 또 달라진 게 있냐'고 물어보자 "불편하다. 자꾸 찾아오겠다고 한다"며 "내가 식당을 안 하니까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니 않냐. 그냥 (내가 있는 곳에) 여기 와서 먹겠다고 하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선재스님 "'흑백' 출연 후 불편한 삶, 자꾸 찾아온다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