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거제시가 배우 이원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 10일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홍보대사 소개와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다수의 시민이 찾은 축제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현장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이원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와 드라마 야인시대, 해신, 대왕세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현재도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시는 가수 김은주·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에 이어 이원종까지 총 6명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게 됐다. 이원종은 앞으로 2년간 거제의 관광·문화·축제 등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원종 배우의 합류로 거제시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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