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부산박물관이 청년과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예비큐레이터는 부산박물관 본관 3개 팀과 분관 복천박물관, 정관박물관에서 각 1명씩 총 5명을 선발한다. 선발자는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운영 등 박물관 핵심 업무를 직접 지원하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상근 근무하게 된다. 접수는 1월 21~22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된다.
교육강사는 초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할 인력으로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이며 ‘주말엔 박물관’ 등 주요 교육 사업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접수는 1월 27~30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14일(교육강사), 15일(예비큐레이터) 이후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우 관장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역량 있는 문화 메신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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