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41세 나이 잊게 한 동안 미모…각선미까지 완벽 [MD★스타]

마이데일리
윤은혜./ 윤은혜 인스타그램윤은혜./ 윤은혜 인스타그램윤은혜./ 윤은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윤은혜가 전시회 나들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한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갤러리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차분한 공간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날 윤은혜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니트 톱과 아우터를 더해 전시회 분위기에 어울리는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윤은혜의 가녀린 실루엣이다. 긴 팔다리와 군살 없는 다리 라인이 시스루 스타킹 너머로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냈다. 과한 연출 없이도 돋보이는 균형 잡힌 비율이 전시 공간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각선미가 비현실적이다”, “전시회도 화보처럼 만든다”, “분위기까지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을 통해 일상과 취미,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윤은혜, 41세 나이 잊게 한 동안 미모…각선미까지 완벽 [MD★스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