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44·유현석)가 새 커플 잠옷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 톤 카펫 위에 나란히 놓인 체크 패턴의 파자마 세트 두 벌이 담겼다. 차분한 체크 패턴의 네이비와 레드가 메인인 두 파자마가 그 주인공이다. 카라 라인을 따른 파이핑 디테일이 더해진 셔츠형 디자인이다. 마이큐는 하트 이모지를 살짝 덧붙여 새 홈웨어에 대함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큐는 지난 10월 방송인 김나영(44)과 공개열애 4년 만에 결혼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마이큐는 열애 기간부터 아이들과 자연스레 교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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