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루체니아 하이핏' 관심 '급증'…소비자 체험으로 '구매 확산'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비엔씨(256840)는 20일 자회사인 한국비티비를 통해 야심작으로 개발된 홈케어 뷰티 디비이스인 '루체니아 하이핏'이 젊은 층으로부터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으며 체험형 마케팅 확산으로 향후 구매 증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홈리프팅 디바이스 '루체니아 하이핏'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치어리더 김연정이 웨딩 화보 촬영을 준비하며 '하이핏'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인플루언서 띠혜 또한 여행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무너진 상황에서 '하이핏'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며 제품 관심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상에서는 붓기·탄력 회복을 중심으로 한 관리 루틴을 보여주며 많은 팔로워의 공감을 얻었다.

여기에 더해 '루체니아' 전속모델 임지연이 출연하는 TVCF가 새롭게 방송되면서 '하이핏'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더욱 확대되는 추세라는 것이 회사 측의 말이다. 

TVN 등 주요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임지연의 세련된 이미지와 '하이핏'의 프리미엄 홈케어 콘셉트를 강조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루체니아 하이핏'은 고주파 기반 리프팅 케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부드러운 관리 모드, 피부 컨디션 회복에 최적화된 홈케어 솔루션 등의 기능으로 예비신부 및 2030 여성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이스트 관계자는 "김연정과 띠혜를 통해 실제 사용 경험이 알려지며 자연스러운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지연 TVCF 오픈 이후 제품 문의량이 더욱 늘고 있어 '하이핏'의 다양한 형태의 피부관리와 'All in one care'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행태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부 종합케어 모드로서 올해 웨딩 시즌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보그 비즈니스(Vogue Business)에 따르면, 전세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2023년에 약 21조억원으로 추정되며 매년 19%이상 성장하고 있어 2025년에는 약 30조원 시장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뷰티업계에 의하면 한국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25년에 약 7200억원이며 매년 9.7%성장하여 2030년에 1조1500억원 시장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아이스트 루체니아는 태국, 중국, 미국, 브라질, 호주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품 문의와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직접 체험형 또는 SNS를 통한 간접체험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실현 점진적인 구매 주문으로 이어지는 체험형 마케팅과 실질적인 만족 소비자의 확산 파급으로 2026년 판매 증진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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