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부산 드림베이비페어 참가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헥토헬스케어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7회 부산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 부모는 물론,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드시모네 유산균의 과학적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 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꼭 필요한 8종 복합균주로, 좋은 것만 골라서 유산균은 골고루’라는 주제로, 장 건강과 면역 밸런스를 돕는 드시모네만의 철학을 전달할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는 부산 지역 베이비페어 첫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드시모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드시모네 체험팩을 100% 증정하며,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진행, 드시모네 크레용, 무슈슈 콜라보레이션 보냉 파우치, 유아용 식판 등 실용적인 육아용품을 증정한다.

‘드시모네 포뮬러(DSF)’는 세계적인 유산균 권위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독자적인 유산균 배합으로,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스트렙토코커스 등 8종의 유익균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했다. 국내 처음으로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아,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했다.

드시모네의 베이비·키즈 라인업은 생애주기별 세분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베이비 스텝 1(3~12개월) △베이비 스텝 2(12~24개월) △키즈 스텝 1(3~7세) △키즈 스텝 2(8~13세) △키즈 프리미엄(3~13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령 및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부산 지역에서 열리는 드림베이비페어에 첫 참여를 통해 드시모네 베이비 및 키즈 제품을 많은 부모님께 소개하고, 장 건강과 면역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