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의류 사업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8일 개인 계정에 "구매 감사합니다. 출고 가능한 재고가 많이 빠져서 딱 3장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하프 코트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서하얀은 지난 4월 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의류 사업에 뛰어들었다.

최근 모 백화점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에는 송가인, 신지, 소유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찾아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인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과 함께, 총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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