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앞머리 내리더니…더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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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나는 11월 10일 자신의 SNS에 “Melbourn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무대 의상을 입고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톤의 드레스와 은은한 조명 아래 빛나는 그의 피부, 그리고 새롭게 내린 앞머리 스타일이 어우러져 한층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특히 사나는 무대 뒤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도 ‘레전드 미모’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앞머리 사나 미쳤다”, “진짜 인형이 움직이는 줄”, “어디서 찍어도 화보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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