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에서 KBO 리그 2025 시즌 결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5 시즌을 마무리하며 유저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 선수 영입의 신’ 이벤트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유저들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트레이드, FA 영입,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등 세 가지 선수 영입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경쟁한다.
가장 적은 수의 유저가 선택한 영입 방법이 가장 높은 포인트를 받는다. 유저들은 매일 랭킹을 확인할 수 있으며, 획득한 포인트는 ‘에픽 선수팩’, ‘고유능력 변경권’ 등 인기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다. 미션 수행 누적 횟수에 따라 ‘구단 선택 플래티넘팩’과 ‘플래티넘 코치팩’ 등 추가 보상도 지급된다.
또한 11월 16일까지 ‘2025 라이징 스타 투표’ 이벤트가 열린다. LG 트윈스 송승기, 한화 이글스 문현빈, SSG 랜더스 조병현, KT 위즈 안현민,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 10명 중 한 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의 ‘플래티넘 카드’가 모든 참여 유저에게 지급된다.
이 밖에도 시즌 내내 게임을 즐긴 유저들을 위해 ‘2025 시즌 결산 꾸러미’와 ‘굿바이 쿠폰’이 제공된다. 이들 보상은 연말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유저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시즌 결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컴프야2025’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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