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응팔 진주'로 잘 알려진 아역배우 김설(14)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설 어머니가 운영하는 김설 개인 계정에는 10일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설은 영재원 수료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손가락으로 상장을 가리키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앞서 김설의 어머니는 김설이 인천북부영재교육원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의 진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