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을 위해 럭셔리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9일 이다해의 인스타그램에는 "happy birthday se7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다해, 세븐 부부는 일본의 한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세븐을 껴안은 채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다해가 호텔방 안을 파티룸처럼 꾸미는 영상도 공개됐다. 세븐은 이다해의 깜짝 파티에 놀란 듯 침대에 누워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보기만 해도 행복이 묻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이다해는 2023년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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