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바디케어 브랜드 블리쉐던(Blishe Dawn)과 협업한 ‘웰니스 인 더 시티(Wellness in The City)’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조식 2인,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더 라운지 앤 바 논알코올 칵테일 2잔, 블리쉐던 퍼스트라이트 바디케어 1세트로 구성된다.
블리쉐던은 새벽의 감성과 안식을 담은 데일리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새벽의 고요한 시간대가 선사하는 공기와 향기를 통해 독특한 감성을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호텔 측은 웰니스, 힐링, 미식이 결합된 이번 패키지를 통해 블리쉐던과 함께 진정한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블리쉐던 퍼스트라이트 바디케어 세트는 바디워시와 바디크림으로 구성되며, 그린리프, 앵두, 코코넛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 시그니처 보니랩 기프트 패키지는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여백의 미를 담은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조식은 고층에서 남산뷰와 시티뷰를 배경으로 제공돼 프라이버시와 편의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개폐식 천장을 갖춘 실내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와 특화된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니스 센터 사우나는 도심 속에서도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웰니스 인 더 시티’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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