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지현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6일 박지현의 인스타그램에는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일본 도쿄의 시부야 거리를 걷고 있다. 회색 토끼 모자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귀여운 박지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예뻐요", "도쿄에 있었다니", "항상 응원합니다", "회색 토끼" 등 댓글을 남겼다.
박지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연중과 상연'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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