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다감이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즈아~~~!!! 저속 노화의 길로!!!!”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블랙 브라톱과 롱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매끄러운 보디라인이 돋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흑백 배경 속에서는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붉은 배경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클래스가 다른 40대 미모’의 정점을 찍었다.
팬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예뻐질 건가요”, “진짜 1980년생 맞아요?”, “복근이 예술이다”, “한다감은 시간 거꾸로 가는 듯” 등 놀라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한다감은 현재 채널A 건강 정보 프로그램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의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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