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엔믹스가 10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엔믹스는 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4주차(10월 27일~11월 2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520점, 유튜브 점수 6497점, 소셜 점수 7916점 등 총점 1만 499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엔믹스는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2위는 총점 1만 2796점의 르세라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1만 507점), 트와이스(1만 73점점), 아이유(9280점), 아이브(8661점), 뉴진스(7895표), 보이넥스트도어(7597점), 블랙핑크(7527점), 하츠투하츠(7406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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