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최준희가 눈·코 성형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이 눈 성형을 받은 병원을 묻자 “눈+코 같이 한번에 싸그리 함. 병원 정보는 짠! 하고 오픈 못함”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지금의 얼굴을 있게 해준 아버지 알라뷰 입니다”라며 농담 섞인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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