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임영웅이 9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9월 1주차(9월 1일~9월 7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76점, 유튜브 점수 9451점, 소셜 점수 5250점 등 총점 1만 490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현재 정규 2집 ‘IM HERO 2’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수록곡들을 음원차트 상위권에 줄 세우는 등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2위는 총점 1만 4035점의 아이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1만 3191점), 로제(1만 628점), 블랙핑크(9875점), 라이즈(8530점), 올데이프로젝트(8255표), 트와이스(7707점), 제니(7515점), 방탄소년단(7222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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