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이 엄마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6 S/S 서울패션위크(SFW)' 두칸 포토월 행사에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참석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우월한 모델 유전자를 고스란히 받은 추사랑(14)은 엄마와 같은 모델 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의 키는 173cm로 두 사람은 함께 힐을 신고 포즈를 취했다. 딸 추사랑은 엄마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포즈를 취했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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