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서신애, 숏컷에 보니 쓰고 '귀염뽀짝 26살' 변신

마이데일리
배우 서신애. /서신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서신애(26)가 '귀요미 2종 세트' 표정을 연출했다.

서신애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뿜 빰 뿌움 뿜빰 뿌움 뿜"이라는 의성어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흰색의 챙이 넓은 보닛과 검은색 숏컷 스타일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색 나이키 로고가 있는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한 서신애는 아이보리 캔버스 백을 어깨에 메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배우 서신애. /서신애 소셜미디어

귀요미 걸로 변신한 서신애를 본 누리꾼들은 "신애언니 넘 귀엽고예뻐용", "사랑스러워요", "숏컷이 넘 잘 어울려! 상콤 상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 생인 서신애는 2004년 6살 때 우유 CF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진지희)의 친구 '빵꾸똥꾸' 신신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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