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1루 주자 스티븐슨이 4회말 1사 1루 안현민 타석 때 LG 선발 송승기의 폭투가 나오자 2루로 뛰었지만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1루 주자 스티븐슨이 4회말 1사 1루 안현민 타석 때 LG 선발 송승기의 폭투가 나오자 2루로 뛰었지만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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