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눈을 어디다 둬야 해…비키니 입고 '핫바디' 인증

마이데일리
김새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김새롬은 자신의 SNS에 “올여름 참 알차게 자알 썼다”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당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해변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김새롬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어우러져 ‘핫바디 인증샷’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창에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역시 슈퍼모델 출신 클래스”, “여름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부럽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MC, 리포터, 쇼호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며 방송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또한 패션·뷰티 방송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센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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