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오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품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을 할인 대작전’ 이라는 컨셉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처음으로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축해 전국 점포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내 자연산 참다랑어(240g)’는 19,980원으로 정상가 대비 1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기존 수입 참치회와 비교해 오히려 30% 가량 싸다.
신선식품인 햇사과(3입~8입)’를 8,900원에, ‘알찬란 30구(대란)’는 행사카드 결제 시 2천원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6일(토)과 7일(일)에는 수입 삼겹살 100g을 890원에, ‘파머스픽 하우스 감귤(1.4kg)’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상온국탕, 국산두부, 치즈(크림/큐브/생), 만두(얇은피/군만두), 키친타월, 주방세제 등 주요 먹거리 및 생필품을 전품목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반값 행사와 함께 골라담기 행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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