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 현대에서 진행된 톰 포드 ' 오드 보이저 오 드 퍼품' 행사에 배우 추영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영우는 이날 올블랙 더블 브레스트를 말끔히 차려 입고 등장했다. 큰 키에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 백화점을 찾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 현대에서 진행된 톰 포드 ' 오드 보이저 오 드 퍼품' 행사에 배우 추영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영우는 이날 올블랙 더블 브레스트를 말끔히 차려 입고 등장했다. 큰 키에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 백화점을 찾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