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변 난간에 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몸에 밀착되는 독특한 프린팅 미니 원피스와 블랙 두건은 도시 야경과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라인이 시선을 끌었고 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은 170cm의 비율을 돋보이게했다. 단순한 일상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김혜수만의 패션 감각과 존재감은 단숨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팬들은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AI로도 구현 못할 비주얼", "이 나이에 이런 아우라는 김혜수라서 가능하다", "진짜 레전드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건 여신"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김혜수는 평소에도 걷기, 등산, 수중 운동 등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덕분에 이번 사진에서도 군살 없는 라인과 탄탄한 건강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팬들은 "꾸준함이 만든 몸매"라며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혜수의 근황은 작품 활동과도 이어진다. 그는 올해 드라마 '트리거'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내년에는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와 다시 만날 예정이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맡고 안태진 감독이 연출한다.
김혜수는 시즌1에 함께했던 조진웅, 이제훈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특히 시즌1에서 보여줬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캐릭터 간의 케미가 다시 재현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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