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비상...황인범, 종아리 부상으로 9월 A매치 결장→서민우 대체 발탁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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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내달 미국 원정 A매치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황인범이 종아리 근육을 다쳐 9월 미국 원정 A매치 2연전에 소집되지 않는다. 대체 선수로 서민우(강원FC)를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열린 엑셀시오르전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전을 마친 뒤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회복 과정을 밟았지만 결국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황인범의 이탈은 홍명보 감독에게도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서민우./마이데일리 DB

대체 발탁된 서민우는 지난 7월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이어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당시 중국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어 홍콩과 일본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7일 미국, 9월 10일 멕시코와 친선 2연전을 치른다. 두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중요한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9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현지에서 최종 점검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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