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 먹으러 가고 싶어서"…추성훈 '북한' 구경만 했는데, 누리꾼들반응은...(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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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북한을 직접 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 유튜브 채널 'ENA'/ 유튜브 채널 'ENA'

[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북한을 직접 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추성훈은 "평양냉면을 먹으러 북한에 가보고 싶다"며 북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변을 방문해 북한 관광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가이드로부터 "현재는 제재로 인해 북한 방문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다. 대신 추성훈은 도문 공원과 남양정 등에서 북한 땅을 직접 바라보며 "같은 사람인데 여러 생각이 든다. 진짜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방송된 뒤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긍정적 반응을 내놨다. "덕분에 두만강 너머 북한 땅을 보게 돼 고맙습니다", "'밥값은 해야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유익한 취지라서 다음 주 백두산 편도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반면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요즘 방송 선 넘는 것 같다. 곧 한국 방송에서 북한 뉴스도 송출하겠다", "추성훈님, 나락은 한순간입니다. 조심하세요"의 반응이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일본인인 추성훈이 북한에 관심을 보이는 게 무슨 문제냐"며 시각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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