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쌍둥이맘' 배우 한그루가 카페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그루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시 긴 머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햇살이 오롯이 비추는 카페 창가에 등지고 앉아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곳저곳 다른 테이블을 힐끔 보는 가 하면 갑자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리고 입술을 내미는 귀엽고 익살스런 모습도 연출했다.
한그루의 패션은 스타일리시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보여준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 위에 연한 하늘색과 흰색 줄무늬가 섞인 셔츠를 걸쳐 캐주얼한 느낌을 냈다. 셔츠는 한 쪽 어깨를 살짝 드러내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어머나! 이 다른 매력 모예요오", "이뻐라 이뻐라", "어머 그루야 분위기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육아에 전념했다. 이로 인해 오랜 공백기를 가지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결혼 7년 만인 2022년 9월, 한그루는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한그루는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방송 활동을 재개한 한그루는 지난 4월 25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인공 구하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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