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글로벌 기업 원텍(336570)의 의료기기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가 '2025년 소비자 대상 브랜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해 전국 소비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올해 현재 23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총 45만명 이상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에 참여했다.
'올리지오 키스'는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 모두에서 경쟁 브랜드를 앞서며 총점 7.1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 직접 평가 점수인 전화 설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
'올리지오 키스'는 고주파 에너지(RF)와 초음파 에너지(HIFU)를 결합한 의료기기로, 두 가지 시술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어 환자의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용이하다. 시술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지오 키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 선택을 받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는 단순한 인기의 결과가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 시술 경험과 결과를 바탕으로 내린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국내외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올리지오' 시리즈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에서는 의료진과 소비자 모두에게 빠르게 신뢰를 얻으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했고, 현지 유통 채널 강화와 함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원텍은 이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유통망을 확대 중이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시장 침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인증 절차와 유통 계약도 병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텍은 1999년 설립 이후 레이저·에너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의료기기 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다. 메디컬 솔루션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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