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보강 급선무' 네덜란드 명문 PSV, 황희찬 임대 영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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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덜란드 명문 PSV아인트호벤의 황희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네덜란드 매체 VI는 28일 'PSV는 모나코 공격수 보아두와 울버햄튼의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PSV의 최우선 영입 타깃은 보아두'라며 '황희찬도 PSV의 영입 후보다. PSV는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울버햄튼이 황희찬 이적을 허용할지는 알 수 없다. PSV는 지르크지, 타레미 영입설도 주목받고 있다. PSV는 영입 가능한 여러 옵션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매체 부에트발프리미엄 역시 '황희찬은 PSV가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PSV는 완전 이적보다 임대로 황희찬을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황희찬은 센터포워드 뿐만 아니라 윙어로도 활약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수의 매체들이 황희찬의 PSV 이적설에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영국 몰리뉴뉴스는 28일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설이 있던 황희찬을 PSV가 영입을 노린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지난 27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되며 팀의 3-2 승리를 함께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2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이후 웨스트햄전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웨스트햄전에서 울버햄튼의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황희찬은 전반 43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황희찬은 페널티킥 득점이 불발됐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온 황희찬의 슈팅을 팀 동료 호드리구 고메스가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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