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 쓰는 김준호♥김지민 "골방 느낌" [조선의 사랑꾼]

마이데일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신혼집에 나홀로 '골방살이' 중인 김준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9월 1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풋풋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준호·김지민이 제작진에게 비밀에 싸인 신혼방을 소개한다.

이부자리와 마사지 기계만 덩그러니 놓인 방에 제작진은 "이 방은 창고냐"고 질문을 건넸다. 김지민은 "네"라고 즉답했지만, 김준호는 "창고라뇨...연예인 방이에요!"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김지민도 "누가 봐도 이불 펴져 있는데, 너무 하신 거 아니냐"며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은 "오빠가 저랑 같이 침실에 있다가, 오빠가 코 너무 심하게 골면 이 방으로 피신(?)한다"며 방의 진짜 용도를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골방 느낌도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김지민은 "골방이라뇨..."라며 곱씹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닥에 깔린 이부자리에 누운 김준호는 "이불 깔아주는 게 어디냐. 여기에 누우면 강아지가 와서 얼굴을 빤다. 살아있나 확인한다"면서 장점을 전했다. 김지민도 곱게 잠든 김준호의 코에 손을 대 생사를 확인하는 시늉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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