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예산] '제9회 삼국축제·사과축제' 10월 동시 개최...'착한축제' 준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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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삼국축제·사과축제' 10월 동시 개최...'착한축제' 준비 개막
■ 제6회 예산황새축제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오는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제9회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제22회 예산사과축제를 연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이번 축제를 통해 피해지역 방문과 소비 촉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축제'를 기획했다.

예산장터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에 '낭만식당' 구상을 더해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복고와 현대가 어우러진 뉴트로 감성축제로 변신한다.

자체 부스는 줄이고 기존 예산시장과 국밥거리 상권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단체와 함께 운영하는 '낭만포차'는 사전 위생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 농특산물 판매부스는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운영돼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상품을 판매, 농가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를 돕는다.

올해 축제는 예당호 팜센터·전망대·숙박시설로 구성된 '착한농촌 체험세상'과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 모험시설 '예당호 어드벤처' 등 주요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선보인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올해는 폭우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두 축제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착한 축제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 제6회 예산황새축제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예산황새공원 개원 10주년 기념, 9월28일 개최


충남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예산 황새 복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9월28일 예산황새공원에서 '2025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6회 황새축제의 연계행사로 추진되며, 그리기 대회는 28일에 진행되고 전국 유치원생(5세 이상)과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8월25일부터 9월19일까지 예산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모 요강을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 후 대회 당일 현장에 와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작품 규격은 8절(272㎜×394㎜) 도화지이며, 천연기념물 황새가 반드시 1마리 이상 포함돼야 하며, 크레파스, 물감 등을 활용한 평면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고 유럽 황새 그림은 인정되지 않는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하며, 초등부는 예산군수상, 유아·유치원부는 예산군의회 의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 내역은 △황새최고상 부문별 1명(총 2명, 상금 각 30만원) △황새우수상 부문별 3명(총 6명, 상금 각 20만원) △황새사랑상 부문별 10명(총 20명, 상금 각 10만원) △황새홍보상 부문별 10명(총 20명, 상금 각 10만원)으로 총 48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될 예정된다.

한편 이번 그리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2025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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