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가수 로제가 유튜브마저 점령했다.
27일 포브스 코리아에 따르면 로제는 2025년 ‘셀럽 유튜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구독자는 1810만 명, 누적 조회수는 36억 건, 업로드 영상은 86건에 달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추정 연간 수익은 무려 110억 6000만 원에 이른다.
로제는 음악 활동에서도 글로벌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는 유튜브에서 2024년 발매된 K팝 노래 중 최단 시간 1위 조회수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는 현재 19억 조회수를 넘어섰다(29일 기준).
특히 '아파트'는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에서 8위로 진입해 최고 3위까지 오르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영향력으로 로제는 지난 4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역시 구독자 9680만 명, 조회수 388억 건, 업로드 영상 634건을 기록 중이며, 추정 연간 수익은 약 81억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BLACKPINK WORLD TOUR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