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라운드 연속 PL 이주의 선수 배출! 주앙 팔리냐, 토트넘 합류하자마자 이주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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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R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주앙 팔리냐. /프리미어리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주앙 팔리냐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27일(한국 시각), 토트넘 홋스퍼 FC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팔리냐는 지난 4일,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식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풀럼 FC에서 활약하던 당시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혔던 만큼, 팔리냐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합류 직후 UEFA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 FC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토트넘 소속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리그 개막전 번리전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토트넘 소속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맨시티 2R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소속 데뷔골을 기록한 팔리냐. /게티이미지코리아

팔리냐는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프리미어리그 2R 원정 경기에서 본인의 진가를 드러냈다. 선발로 출전한 팔리냐는 경기 내내 맨시티의 공격을 틀어막았고,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팔리냐는 이주의 선수까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팔리냐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답게 토트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이 필요했던 토트넘은 팔리냐 임대를 통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이브 비수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핵심 선수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1R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히샬리송.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2주 연속 이주의 선수를 배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번리와의 개막전에서는 히샬리송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24경기 5골 2도움에 그쳤던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단 3경기 만에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팔리냐와 더불어 영입생 모하메드 쿠두스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5500만 파운드(한화 약 1034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된 쿠두스는 토트넘 합류 이후 3경기 연속 우측 윙포워드로 출전해 측면을 흔들고 있다. 번리전에서는 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은 초반부터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PSG전에서는 비록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2-0으로 앞서나갈 만큼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리그에서도 번리전 3-0 완승, 맨시티 원정 2-0 승리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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