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빌리엔젤'을 운영하는 그레닉스가 군포공장의 10년 연속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2015년 설립 이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이례적인 성과로, 생산성과 효율성보다 안전을 우선시한 경영 철학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