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한국의 얼굴은 과분한 표현, 한국의 매력 전세계에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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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남구 JS쿤스트할레에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2025년 한국관광 캠페인 ‘네버엔딩 코리아’를 공개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보검은 우리나라의 매력에 대해서 "음식도 추천할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인의 따뜻한 정이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한강에서 따릉이를 자주 타는데 이 코스도 추천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보검이 직접 출연한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2편이 최초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 느낌으로 여행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한국의 멋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글보벌 한류 스타들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2022년에는 방탄소년단, 2023년은 이정재, 그리고 2024년은 뉴진스가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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