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아이엔, 컴백 후 물오른 미모…"이 비주얼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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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활동 1주 차 사진을 공유했다./아이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해린 인턴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물오른 미모로 신곡 활동 1주 차를 마쳤다.

아이엔은 24일 인스타그램에 "CEREMONY WEEK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신곡 'CEREMONY' 활동 1주 차 사진을 팬들과 공유하며 소통에 나섰다.

아이엔은 셀카에 신곡 재생 화면을 삽입하며 센스 있는 사진 편집을 선보였다. 사막여우를 연상케 하는 눈매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활동 1주 차 사진을 공유했다./아이엔 인스타그램

아이엔은 '힙'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립커프를 착용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와 진짜 잘생김…" "귀여워" "이렇게 완벽할 수가" "1주 차 수고했어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22일 정규 4집 'KARM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해외 주요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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