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정규 앨범 발매를 단 5일 앞두고 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곡은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7,463만회)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6,053만회), '다시 만날 수 있을까'(5,067만회)**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민 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유다. 팬들은 "앨범 나오기도 전에 벌써 심장이 떨린다", "명곡이 너무 많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의 정규앨범 'IM HERO 2'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컴백 관련 콘텐츠는 순차 공개된다.
임영웅은 10월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전국투어 콘서트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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