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육아 잠시 내려놓은 요정맘…힐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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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 손연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리드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우아한 미모로 결혼 3주년을 맞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날씨 좋은 날, 도산 나들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 상의와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로우번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분위기를 더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점점 이뻐진다" "인형이 아니시면 뭔가요?" "뭘 입어도 예쁘다" "옷이랑 가방이랑 너무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결혼 3주년을 맞아 가족과 특별한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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