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맡고 있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20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회의실에서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노조가 지난 4월 교섭을 요구하고, 5월 교섭대표로 확정된 뒤 처음 열린 공식 절차로, 본격적인 교섭에 앞서 노사가 입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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