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hy 중앙연구소,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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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y 중앙연구소는 1976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의 기업 부설 연구소로 설립돼 '유산균 국산화'를 목표로 한국형 균주 연구를 이어왔다. 20년간의 연구 끝에 한국형 비피더스균 'HY8001'을 개발해 발효유 '슈퍼100'에 적용했다. 현재는 5096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와 251종의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124건의 특허와 150편 이상의 논문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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