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찬원이 8월 2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이찬원은 55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현재 JTBC '톡파원 25시'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오는 9월 2일부터는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2위는 박지현(411표)이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284표), 김의영(100표), 이솔로몬(90표), 양지은(50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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